
원주시청은 오는 4월 16일(일) 오후 2시 강원감영에서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세종. 인재를 뽑다」를 개최한다.
평창문화올림픽 기념행사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지원받는 사업이다. 조선시대 과거시험 고증을 통해 현재에 맞게끔 공연과 더불어 문․무과 시험 모두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세종이 출연해 짧은 연극을 공연하고 연극의 과정으로 참여한 과거 응시생들이 문․무과 시험 모두를 치르게 된다. 특히 무과시험의 경우 시험 후 조선무예 시범무대도 준비돼 있다.
과거 응시생들은 모두 조선시대 유생의 복장을 갖추고 시험을 치르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혜택이 많다. 응시생 전원에게 족자에 담은 합격증 수여하고, 문구세트도 제공한다.
희망자에 한해 자원봉사 시간(3시간)도 인정하며, 시험결과를 평가하여 우수자 5명에게는 상품도 수여한다. 오는 4월 14일(금)까지 원주시 문화예술과에서 전화로 접수받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