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악플러들 상대 승소…피해자 母 "아이 취업 우려해 울며겨자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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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악플러들 상대 승소…피해자 母 "아이 취업 우려해 울며겨자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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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 홍가혜 (사진: mbc) ⓒ뉴스타운

홍가혜를 비난한 일부 누리꾼들이 민사소송 위자료를 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3단독 김형률 판사는 5일 "홍가혜 씨가 누리꾼 A 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악플러들 상대로 승소한 홍가혜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전해진 피해자 부모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홍가혜 씨는 악성 댓글 뿐 아니라 단순한 욕설을 한 사람들까지 모두 모욕 혐의로 고소한 뒤 200만 원에서 500만 원 사이의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홍가혜는 "피고소인들이 합의하겠다고 울며 불며 빌어서 합의해 주는 것 뿐"이라며 "악성 댓글에 심한 모멸감을 받아 고소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홍가혜 측이 전화해 당신 딸이 너무 심한 욕을 했다고 돈을 요구했다"며 "아이의 취업을 우려해 울며 겨자먹기로 합의에 응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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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 2017-04-05 09:45:43
    악성댓글 달았으면 죗값을 받아야지. 눈앞에 대놓고 욕하는 거나 악성댓글이나 똑같은거 아냐? 집에서 교육을 못받았으면 감옥가서 정신교육이라도 받아야지.

    2017-04-05 09:48:33
    피고소인이 피해자? 악풀러가 피해자라는 의미 인가요?

    기자는 악플러편? 2017-04-05 09:56:39
    피해자A씨라는 말 무슨뜻으로 기사에 넣은 걸까요???
    악플러를 편들어 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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