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경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외국인 기자 30여명이 참가한다.
방문단은 인제스피디움, 원대리 자작나무숲, 백담사 등 인제지역의 관광 명소를 방문해 서킷체험, 자작나무숲 트레킹,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황태정식, 산채비빔밥, 사찰음식 등 인제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체험한다.
한편 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해외 관광 박람회 참가, 설악권 및 호수문화권 공동 마케팅 및 관광상품 개발, 해외 홍보전시관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관광객의 방문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마케팅”이라며,“앞으로도 외국인 기자단, 관광가이드, 관광협회 관계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제군 관광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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