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이씨, 세종시 무형문화제 제3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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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이씨, 세종시 무형문화제 제3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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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선 명창으로부터 '판소리 홍보가' 전승계보 및 완창능력 평가로 보유자 인정

세종시가 지난 28일 문화재위원회 심사에서 '판소리 흥보가(보유자 임영이)'를 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확정했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현지조사(2015년 8월, 2016년 11월), 대중공연(2016년 3월) 등 3차례에 걸쳐 신청인 임영이씨의 전승계보(김정문→박녹주ㆍ강맹근→한농선→임영이) 및 완창능력을 검증, 세종시 무형문화재로서의 전통성과 가치성을 높이 샀다는 것.

'판소리 흥보가'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으며 형제간의 우애를 강조하고 있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이다.

세종시 문화재위원회 심사위원은 신청인 임영이가 스승인 한농선(1934~2002) 명창의 성음(聲音)을 이어 받고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평가하여, 세종시 무형문화재 판소리 부문의 보유자로 적격임에 동의했다.

세종시는 '판소리 흥보가' 무형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지역의 전통문화가 체계적으로 보전ㆍ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한농선 명창은 동편제 특유의 대마디 대장단과 무뚝뚝하지만 깊은 정감이 있는 소리를 절제된 창법을 구사하여 2002년 2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 붙임: 추진 경과 자료 / 사진 첨부(‘판소리 흥보가’ 시연 모습 및 심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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