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이 재활용 자원을 수집하는 단체 ․ 마을에 판매대금과 장려금을 지원하는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추진한다.
인제군청은 28일 상남면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6개 읍 ․ 면을 순회하며 폐비닐, 폐농약병 등 버려진 재활용품을 수집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수집하고 있는 자원은 2종 17개 품목으로 고철, 공병,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 일반 재활용품은 군에서 계약한 민간 고물상업체에서 매매하고 있으며, 폐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은 민간위탁수탁수거사업자가 한국환경공단 홍천사업소로 이송해 재활용하고 있다.
장려금은 kg단위로 지급하며 폐비닐은 상등급 200원 ․ 하등급 150원, 플라스틱 농약병은 1,000원, 농약봉지류는 1,500원, 폐건전지는 1,100원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진행해 총 1,136t의 재활용품을 수집, 1억 4천 3백만원의 장려금을 마을에 나눠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숨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자원 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농경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