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오는 4월 2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본부(3.15∼4.20)를 설치‧운영하여 유관기관(단체) 공조체계 강화, 산불진화인력 증원 등 ‘봄철 대형산불 Zero화’를 위해 총력 대응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제군을 비롯한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이 건조주의보 단계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고, 봄철개화 및 산나물채취시기(4월초)에 맞춰 봄철 산행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산불경보를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산불진화 인력을 증원하는 등 대형산불 특별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진화인력 및 차량을 상시대기 등 초동진화체계를 완비하였다.
또한, 주요 도로변,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산림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12ha)을 추진하고, 관내 지역주민, 초‧중‧고등학교, 군부대등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봄철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시킬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 영‧농부산물‧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입산 등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으로,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산불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 처벌할 방침이며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근 10년간 인제국유림관리소 관할 구역 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16건(7.7ha)으로 봄철에 주로(50%)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요인으로는 입산자 실화(68%), 군사훈련(19%), 쓰레기 소각행위(13%)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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