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 호남향우회 남·수영구지회 청년회는 지난 16일 부산 남구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사업'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17개 동 사회보장협의체와 부산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이웃돕기 모금 사업으로 남구의 상징인 오륙도에 맞춰 참여 단체들이 한 구좌 당 5,600원을 모금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재부산 호남향우회 남·수영구지회 청년회도 작은 일에 같이 동참하고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태호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이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달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독거노인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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