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립팽성도서관(관장 김종만)에서는 제53회 4월 도서관주간(2017년 슬로건 '다독다독(多讀多讀), 내 꿈을 응원해주는 도서관')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생활 함양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지난해 11월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했던 종이컵 인형극이 다시 돌아온다. 그림책 '제랄다와 거인'을 연극적인 기법을 더하여 표현한 인형극으로 극단 問의 대표 박영희 선생님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쓰이는 종이컵을 활용하여 색다른 공연을 보여준다. 4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 6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전 입장권을 배부한다.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의 동화 작가 김바다 선생님의 강연회 '우리 집 텃밭 가꾸기'가 4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어린이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흙과 채소를 가꾸며 자연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하고 상추모종 심기, 밀껌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김바다 선생님의 책을 추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4월 한 달간 김바다 선생님의 책 전시회가 운영된다.
4월 한 달 동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벤트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 내 숨겨진 단서 쪽지를 찾아 1권의 책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오는 친구들에게 그림책과 도서가방을 증정한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법을 숙지하고 엄마, 아빠, 또래의 친구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4월의 모든 행사는 21일 화요일부터 접수가능하며 전화 또는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팽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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