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올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친다.
인제군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전국 공사립 박물관 소장품 DB화 사업’,‘2017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국립민속박물관 교보재개발 지원사업’,‘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돼 국비 총 5천 6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제군청은 박물관 소장품 DB화 작업을 통해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약 1,000여점의 유물을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등록해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또 쑥, 칡 등 산야초를 활용해 지혈제 등 구급약을 만드는‘인제산촌마을 산야초 구급함 만들기’, 옛날 인제지역의 전통 생활 양식인 인제뗏목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인‘인제뗏목부루마블’등 다양한 문화 ․ 체험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꿈다락토요문화학교‘함께 꿈’사업을 통해‘인제산촌일기-함께 쓰는 작은영상민속지’를 제작해 지역주민과 군인가족 등을 대상으로 산촌지역의 독창적인 민속문화를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인제의 산촌문화와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 ․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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