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장시호의 교제가 사실임이 밝혀졌다.
장시호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본인과 최순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동성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김동성과 장시호는 지난달 17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의 공판 증언으로 인해 교제설이 불거졌으나 이내 김동성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강하게 부정하며 일단락된 바 있다.
이날 장시호의 증언으로 인해 김동성과 장시호의 교제가 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유부남 김동성을 향한 대중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013년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에 출연한 김동성의 아내 오씨가 김동성의 단점을 폭로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오씨는 "김동성은 가정적인 남자이며 거짓말을 못해 따로 머리를 굴리는 걸 못한다"라고 김동성의 장점을 고백했다.
이어 "단점은 남편이 집에 잘 안 들어온다"라고 폭로해 김동성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또 무슨 소리니?", "장시호는 입만 열면 진실이 튀어나오네", "와이프 완전 불쌍. 애들도 얼굴 다 아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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