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민석과 최진기 강사가 댓글 알바 의혹에 휩싸였다.
2일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은 설민석과 최진기 강사가 댓글 알바를 고용해 경쟁 강사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고문 변호를 맡은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고발 조치를 내렸다. 이에 설민석은 이를 부인했다.
설민석은 tvN '어쩌다어른', MBC '무한도전', 각종 사극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한국의 역사를 전하며 전 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설민석이 역사 강의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의외로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강의를 시작했다.
설민석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운명이었던 것 같다"라며 "태어나 보니 저희 아버지께서 4.19혁명으로 이승만 대통령을 하야 하도로고 권고한 시민대표 중 한 분이었다. 아버지는 자랑으로 여기셨고 컬러링도 애국가, 전화번호 뒷자리도 0149, 4190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그 말씀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번도 역사를 가르친 것을 후회한 적 없다. 우리나라가 석유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믿을 건 학생들 밖에 없다. 내가 학생들한테 역사를 잘 알려주면 우리나라가 잘 되겠다는 믿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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