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원통농공단지 폐수종말 처리 용량이 크게 늘어난다.
인제군은 원통농공단지 내 입주 기업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기존 농공단지 폐수 종말시설과 연계해 처리할 수 있도록 용량을 증설하는 원통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2단계 조성사업을 이달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국비 20억원 등 총 29억 9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원통농공단지 내 폐수종말처리시설을 비롯한 오․폐수관로 및 맨홀 준설, 탈취설비 증설공사 등이 추진됐으며, 이번 사업으로 기존 1일 250㎥이던 오 ․ 폐수 처리용량이 올해부터는 500㎥로 늘어나게 된다.
또 인제군은 폐수종말처리시설을 민간위탁 운영해 농공단지 내 각종 시설의 유지보수, 악취배출시설 기술진단 실시 등 효율적 관리를 통해 농공단지 내 입주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번 폐수종말시설의 증설로 입주기업에 대한 오․폐수 처리문제는 물론 수질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폐수처리시설이 현재보다 2배의 처리 규모를 갖추게 되면 기업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 원통농공단지는 지난 2011년 준공돼 농산물가공업체, 식품제조업체 등 총 25개 업체가 입주한 가운데 현재 하루 2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수처리장이 운영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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