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는 설 명절 특별 방범기간을 맞아 최근 범죄가 발생한 원주시 인동 소재 한 상가에 대하여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하여 범죄예방 시설 및 발생원인 등에 대하여 정밀 진단을 실시하였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역이나 시설의 사회·물리적 환경을 진단, 범죄 취약요소를 파악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단체 등과 함께 시설이나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해당 상가는 성인 게임장으로 발생 당시에는 영업을 마치고 텅 빈 상태였고 피의자는 창문을 통하여 침입하여 현금을 절취한 것으로, 해당 상가에 대하여 방범창 설치 여부, CCTV 설치 장소의 적정성, 침입·도주로 가시성, 고가의 피해품 보관 상태 등을 정밀 분석하여, 유사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김형기 원주경찰서장은“설 명절 특별 방범활동 기간(17. 1. 23.~30./ 8일 간) 동안 경찰 인력과 장비를 최대 동원하여 강·절도 등 강력범죄 발생을 차단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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