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유림관리소, 올해 3.23억원 들여 사유림 21.5ha 매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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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올해 3.23억원 들여 사유림 21.5ha 매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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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산림경영 임지의 안정적 확보 및 산림공익기능 증대와 소양강댐의 탁수유입 감소 등을 위해 3.23억원의 예산을 들여 21.5ha의 사유림 매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수가 가능한 산림은 인제지역으로 ① 국유림에 접해 이어져 있거나 둘러싸인 산림 및 임도ㆍ사방댐 부지 등 국유림 경영ㆍ관리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토지, ② 「산림보호법」,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지관리법」 등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개인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산림, ③ 산림 안 또는 인근에 있으면서 경작으로 인한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가아리 지역의 토지 등이다.

매수한 사유림은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경영ㆍ관리하여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숲으로 조성해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산림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인제지역 사유림이나 가아리 지역 토지를 매도할 의사가 있는 소유자는 인제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현지조사를 거쳐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액 산술평균한 가격에 의해 매수 추진하며, 자세한 문의는 인제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460-802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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