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이진성) 대관령부대가 23일 휘닉스평창에서 ‘FROKA 전우사랑 희망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박정조 대관령부대장, 최원석 평창대대장과 우진홍 휘닉스평창 총지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야전군사령부가 추진하는 ‘FROKA 꿈 프로젝트’는 매월 정기적으로 1,000원을 기부하는 장병 4만 명이 동참한다는 의미로 ‘천사운동’으로 불린다. 프로젝트의 일환인 ‘호국영웅․전우사랑 희망기금’은 1야전군 장병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은 물론 강원도 내 공무원, 도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프로젝트에 뜻을 같이하면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평소, 지역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대관령부대는 좋은 취지의 ‘FROKA 꿈 프로젝트’를 지역기관에 소개하였고, 지난해 10월 평창군청과 전달식을 가진 이후, 휘닉스평창 측에서도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장병들을 지원하는 ‘FROKA 전우사랑 희망기금’ 운동에 참여할 뜻을 내비친 것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 우진홍 휘닉스평창 총지배인은 2,000구좌(200만원)의 지정기탁서를 부대에 전달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정조(대령) 대관령부대장은 “FROKA 꿈 프로젝트 기부운동에 지역기관이 참여하면서 나눔과 베푸는 기쁨이 더한 것 같다.”면서 “우리 장병들도 나누는 습관을 통해 베풂을 실천하는 부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FROKA 꿈 프로젝트’ 기금 조성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장병들과 프로젝트의 취지를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분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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