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 겨울축제 지구온난화로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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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겨울축제 지구온난화로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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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얼음썰매장 ‘다행히 25일가량은 영업’할 수 있을 것 예상

▲ 한 장병연인커플이 호수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뉴스타운

경기 포천 산정호수의 겨울얼음썰매축제가 한창이어야 이때, 동장군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지난 21일(토)개장했다. 하지만 아직도 설렁한 분위기다.

지구온난화현상으로 예전보다 강(맹)추위나 늦어져 호수의 빙판형성이 늦었기 때문, 축제를 주최하는 산정호수마을회는 하루 전에 눈을 치우고 영업을 준비했지만 아직 결빙과 눈 소식이 외지의 관광객에게 전해지긴 이른듯하다.

산정호수마을회(회장 이기호)는 “다행히 그래도 지금부터 25일간은 얼음축제행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며 “안전검사결과 30cm가량 결빙돼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 아버지와 아들 자전거로 설매를 끌어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뉴스타운

이어 부인회에서도 “맛있는 스넥도 준비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중” 이라며 “겨울의 참맛을 산정호수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 관계자는 “예전에는 너무 손님이 많아 관리와 안전에 신경이 쓰였는데 현재는 한산하다”며 “적당한 손님이 반가울 때도 있다” 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길 기대했다.

▲ 한 부부가 자녀들의 설매타기를 돕고 있다. ⓒ뉴스타운
▲ 트랙터를 이용한 얼음열차가 호객을 위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스텍코너도 준비가 한창. ⓒ뉴스타운
▲ 스케이트대여코너도 한산했다. ⓒ뉴스타운
▲ 풍물엿장사도 마찬가지. ⓒ뉴스타운
▲ 인근 놀이시설도 손님이 없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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