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989년과 1996년에 각각 설립된 (재)인제군장학회(이사장 이승호)와 인제군장학회(이사장 이순선)의 기금 합계가 125억원을 넘어섰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재)인제군장학회와 인제군장학회의 기금 합계는 총 12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약 7억원이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5.6%이다. 장학회별로는 (재)인제군장학회가 42억원, 인제군장학회가 83억원이다.
인제군은 장학회의 성장 요인으로 지역주민과 출향군민, 지역 기관 ․ 사회단체, 기업 ․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80개 기관 ․ 단체 ․ 개인으로부터 1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재)인제군장학회는 지역주민, 출향군민, 지역의 기관 ․ 사회단체의 기탁금과 백담주차장 수익금,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인제군장학회는 매년 5억원의 군비 출연금과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각각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립 후 지난해까지 총 3,752명에게 총 3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제군은 올해 (재)인제군장학회 1억 3천만원, 인제군장학회 1억 6천만원 등 총 2억 9천만원의 향토장학금을 지역 고교생 ․ 대학생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를 드린다.”며, “조성된 장학기금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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