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업기계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농기계 임대사업, 순회수리 교육, 현장 기술교육 등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농기계 임대실적은 모두 435대 2,615건으로 전년도 2,347건보다 약 1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578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과 기동수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과 인력난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군은 농업기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 임대 농업기계 15종 36대를 추가로 구입하고, 임대 농업기계 153대에 대한 보험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읍 ․ 면을 순회하며 농기계 운행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법, 신기종 농기계 시연, 장비 관리 요령 등 현장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여성 ․ 노약자를 위한 장비 지원,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업기계 지원사업이 영농철 생력 기계화를 통한 인력난, 농기계 구입 부담 해소 등 영농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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