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신애가 '노래싸움-승부'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서신애는 6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선곡해 뮤지컬배우 최우리를 꺾은 뒤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불러 장도연을 이기며 2연승을 차지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해 5월 MBC '일밤-복면가왕'에 '복면자객'으로 등장해 어쿠스틱 콜라보의 '그대와 나, 설레임' 무대를 꾸몄지만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해 차지연의 '살다보면'을 열창한 바 있다.
이후 서신애는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제가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려서 노래 녹음 파일을 보내드렸다"며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주셔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평소에 좋아한다. 취미로 노래 가사를 적어보기도 하고 그런다"며 "시를 쓰는 것도 좋아해서 작사하고 노래 듣고 하다 보니 관심이 더 가고 좋아지더라"고 전했다.
또한 "'복면가왕' 무대는 노래를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하는데, 제가 가수도 아니고 무대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압박도 됐다"며 "녹화장에 매니저도 못 들어가고 저 혼자 가야 한다. 오직 저 혼자서 준비해야 되니까 부담이 되면서 여러 감정이 들더라. 그래서 그런지 실수도 했었고 기대만큼 노래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좋게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신애는 현재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16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