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되지 않은 제품들 만병통치약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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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제품들 만병통치약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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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섭 2006-02-17 17:30:38
약장수뿐만 아니여

김제동과 성지루가 시골 노인들을 속여 싸구려 약을 파는 "가짜 약장수"의 횡포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MBC "!느낌표"의 "산넘고 물건너" 코너의 MC인 김제동 과 18일 방송분에 게스트로 참여한 영화배우 성지루는 1월26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3리 마을을 찾았다.

"산넘고 물건너"는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시골 노인들의 병을 찾아주는 코너. 이날 두 사람이 찾은 마을은 주민이 방송용 카메라를 처음 볼 뿐만 아니라 김제동의 얼굴도 모를 정도로 외딴 곳이었다.

김제동과 성지루는 이 마을에서 노인들의 건강검진을 위해 발을 벗고 나섰지만 의외의 냉대를 받아야 했다. 건강검진을 받자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찾았지만 한 할머니로부터 "가짜 약장수" 취급을 당하며 쫓겨난 것.

사정을 듣고보니 이 마을에 여러 차례 가짜 약장수가 와서 노인들을 속였다는 것이다. 이에 도시에서 건강검진을 무료로 해주겠다고 하니 노인들이 가짜 약장수로 의심해 "또 무슨 약을 팔러 왔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니 혼진 2006-02-14 13:27:34
일본도 건강보조식품으로 장난치네

’항암효과’와 ’면역력 제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가리쿠스에 발암촉진작용이 있는 사실이 동물실험에서 밝혀져 주의가 요망된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3일 아가리쿠스를 원료로 한 건강식품인 ’기린세포벽피쇄 아가리쿠스 과립’ 판매사인 기린웰푸드사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고 제품을 회수하도록 요청했다.

아가리쿠스는 버섯의 일종으로 ’암예방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꿈의 건강식품’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학술잡지에서 아가리쿠스가 간장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사례가 보고되자 유통량이 많고 제조방법이 다른 3개사 제품을 수거해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에 독성시험을 의뢰했다.

이중 기린웰푸드사 제품에서 발암촉진작용이 발견됐다는 중간보고를 받았다.

나머지 2개사 제품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후생노동성은 결과가 나오는대로 식품안전위원회에 안전성에 관한 자문을 구할 방침이다.

암 민간요법에도 이용되고 있는 아가리쿠스 건강식품 관련 시장은 일본의 경우 350억엔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일망탕진 2006-02-13 13:42:15
요넘들 싸쓸히

건강식품을 마치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뒤 노인과 부녀자에게 고가로 판매해온 식품판매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홍삼 성분이 함유된 식품 등이 당뇨나 간기능, 각종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허위·과대 광고한 혐의 등으로 8개 업소를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소들은 온천 관광을 빙자하거나 공연장을 마련해 노인과 부녀자를 모집한 뒤 보통 제조 원가가 7만원하는 식품을 많게는 40만원에 판매해 폭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업소들은 노인과 부녀자들이 마땅히 여가를 즐길 장소가 없는 점을 악용해 각종 여흥을 제공한 뒤 현혹 시켰다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탈세 여부도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정품 2006-02-11 03:01:06
아무튼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놈은 다 싹쓸히 해야 한다

약장사 2006-02-10 11:55:23
요넘들도 비슷한 종자들이죠?

"최음제로 위장" 인터넷 마약 거래 확산

인터넷 약국은 향정신성 의약품 판매…단속은 ‘걸음마’

인터넷 마약 거래로 히로뽕이나 엑스터시 등 마약류가 최음제로 위장돼 인터넷 카페나 채팅사이트에서 버젓이 거래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으나 단속은 ‘걸음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검찰청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인터넷을 활용한 마약 거래는 2000년 1건이 적발된 이후 2001년과 2002년 각각 3건, 2003년 2건, 2004년 7건, 2005년 8건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 가운데 인터넷 카페를 통한 마약 거래가 28%로 가장 많았고, 사이트 게시판을 통한 광고(24%)와 인터넷 채팅사이트 개설(19%) 등도 적발됐다.

관계당국은 해외의 마약거래조직이 기존의 중간판매책을 활용한 1대 1 방식의 마약 거래 외에 네티즌을 상대로 한 인터넷 거래에도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검거의 손길은 거의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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