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2016년 화재발생 통계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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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2016년 화재발생 통계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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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2016년 원주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발생통계를 분석 · 발표했다.

화재발생건수는 총 535회 출동 중 393건으로 전년대비 44건(12.6%)증가했으나,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하여 전년대비 1명(-33.4%)감소하였으며, 재산피해는 1,905백만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대비 1330백만원(-41.1%) 감소했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215건(54.7%)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요인 69건(17.6%), 전기적요인 54건(13.7%), 원인미상 24건(6%)이 그 뒤를 이었고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115건 (29.2%), 주거시설 114건(29%), 차량 49건(12.5%) 순으로 분석됐다.

원미숙 소방서장은 “화재발생 통계분석 결과 전년 대비 화재발생건수는 증가하였으나, 재산피해 · 인명피해가 감소한 것은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와 시민들의 신속한 초동대처의 결과라”며 “2017년에는 화재예방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등 화재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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