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지역경제의 동력인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 건강한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00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신청’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시설 및 운전 자금을 추천해주고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지원액은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3억원 이내), 시설자금의 경우 자금소요액의 75% 범위 내(제조업은 8억원, 기타 업종은 2억원 이내)로 융자 지원하며,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준다. 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융자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사회 내 고용창출, 고용안전, 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희망자는 오는 1월 20일부터 원주시청 기업지원과(033-737-297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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