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평화의 섬' 지정계획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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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평화의 섬' 지정계획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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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섬 지정 및 그에 따른 실천전략 마련을 위한 세계평화의 섬 지정 계획수립 관련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구체화 될 전망이다.

제주의 '세계평화의 섬' 지정계획은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아를 열어가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국정시책의 반영된 국가의 사업으로 국제자유도시특별법 제12조의 동법시행령 제13조의 명시된 지정 절차의 전 단계이다.

이에따라 도는 '세계평화의 섬' 틀속에 남북평화센터설립, 제주평화상 제정,운영관련조례제정 등에 대한 운영에 관한 내용들을 사업별 연관성과 독자적인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특히 기본계획에는 역사적.정치적인 배경, 추진시기,추진주체,예산확보 방안을 비롯한 기본내용과 정부,지방,관련기관.단체의 역할 등 추진에 대한 책임부여 및 각 단위 사업별 국내.외 공감대 확보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또 제주도는 그동안 논의 되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기본 구상화 및 국내.외 학계 등 전문가들을 통해 다음달중에 자문을 실시,오는 6월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기본계획은 올 하반기부터 제주도민공감대 확보 및 대중앙 절충 자료에 활용된다.

세계평화의 섬 지정에 있어 기본구상은 국제교류.협력의 거점을 비롯한 제주도 국제자유도시와의 연계,국제적 공조와 더불어 평화를 통한 평화구축 차원에서 접근 등이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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