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구도심 도시가스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가스 확대보급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금학동 수원지공원길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연장 882m)를 착공, 70세대 공급을 시작으로 봉황2통 제민천길 일원 59세대, 교동 용당길 일원 39세대 등 15개 구간 총 756세대(공급관 7km)에 공급했다는 것.
또한, 내년에 세무서 인근 웅진로, 은행나무길, 포교당길 일원 등 7개구간 500여 세대를 공급하면 구도심 소외지역의 도시가스 보급이 거의 마무리 될 전망이다.
공주시는 도시가스 확대 보급으로 동절기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난방을 할 수 있어 서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민선 6기 오시덕 시장의 공약사업인 구도심 일반주택 도시가스 확대 보급을 위해 5년 간 매년 500세대씩 2500세대 확대 공급계획을 세우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간 1864세대(공급관 17.3km)를 공급해 전체 목표치의 75%를 달성하고 있다.
한편, 현재 공주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공급권역 기준인 2만 7614세대 중 2만 2320세대를 보급(보급률 80.8%)하고 있어 충남에서는 천안, 아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으며 구도심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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