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핑아울렛 도민참여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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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핑아울렛 도민참여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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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아울렛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입주업체 유치시까지 제주도민이 참여하여 이익이 되는 개발이 되도록 사전에 대책을 마련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쇼핑아울렛' 세부추진계획 수립시부터 원할한 업무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에 강력히 촉구했다.

주요업무 협의 내용은 도민참여 방식으로 도민우선 및 공동참여하는 개발방식과 현물출자방식 등을 강구토록 했다.

개발사업시에도 제주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도민우선고용을 유도,부대시설 등 입주가능한 업종에 대해서도 제주업체 및 주민이 우선 참여 등이다.

지난해 8월 제출된 최종용역보고서에 의하면 쇼핑물의 기본구성은 프리미엄 아울렛물, 면세점과 문화행사장,국제식당가,디지털체험관,월드컵 기념스포츠 쇼핑물 등이다.

이와함께 제주장터,휘트니스센터,대체의학 병원 등 설정한 바 있다.

개발센터는 '쇼핑아울렛'에 대한 사업자 공모를 위한 시장조사 및 공모지침을 작성중에 있으며 다음달 말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쇼핑아울렛은 제주국제자유도시의 7대 선도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해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제주도와 건교부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의 입장차이로 난항을 겪었었다.

또 도내 자치단체에서 쇼핑아울렛 유치를 위해 서로 안간힘을 쓰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경마장 등 쇼핑아울렛 부지 후보지 3곳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제1산록도로 인근이 적합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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