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 원주서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희준)와 지역병원의 도움으로 제2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북한이탈주민이 있어 화제다.
2015년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장모씨(76세,여)씨는 입국 후에도 고질적인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원주경찰서와 성지병원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매년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을 실시해 오던 중,
지난 11월 15일 「2016년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을 실시하면서 장모씨의 담석증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지병원(이사장 안재홍, 병원장 문진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장모씨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령인 장모씨는 지난 6일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현재 건강을 회복중이다.
한편 원주경찰서장과 원주서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은 병원을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며 장모씨를 위문하고‘제2의 삶’을 축하했다.
장모씨는 최근 소화불량과 심해지는 복통으로 “북에 있었으면 죽은 인생인데 경찰관과 성지병원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남은 생을 건강하게 살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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