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한 2017년 10대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9일 제215회 인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7년 추진할 10대 전략과제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순선 군수는 10대 전략과제로 △농업인 소득향상 프로젝트 추진 △에너지 효율화 에코 인제 조성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마케팅 전개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개발 전략 추진 △군민 건강생활 인프라 개선 △지속가능발전 행복인제 실현 △주민과 함께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 △생물자원의 미래가치 창출 △산림의 관광자원화 및 소득화 실현 △미래를 준비하는 인제군 중 ․ 장기 비전 수립 등을 제시했다.
또 분야별 추진방안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인제공공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경쟁력 있는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마을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전통시장 현대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촌정책으로는 “신소득 전략작목 전환, 농산물 판로확보 및 유통망 개선, 농촌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농업인 소득향상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경 ․ 관광분야에서는 “인제 앞강 수변산책로 조성, 용늪 생태탐방 운영, 천연기념물 개인약수 명소화, 국립강원권 생물 자원관 조기 착수,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을 통해 생태관광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인제군의 도약을 위한 미래기반 전략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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