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개운동, 물레방아거리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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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운동, 물레방아거리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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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운동 물레방아거리가 도로와 간판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다.

개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은이)는 관련 부서의 협조를 받아 도로에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도색을 11월에 완료하고 지주간판 리모델링도 최근 마무리했다.

노후 방치된 물레방아는 철거하고 지주간판 위에는 LED 아날로그시계를 설치했다.

물레방아거리는 위축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3년 테마가 있는 거리로 조성되었으나 명맥만 유지해오고 있었다.

현재 100여개의 점포가 자리 잡고 있지만 몇몇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백은이 개운동장은 “최근 청탁금지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을 돕고 물레방아 거리가 원주의 대표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고물 정비 등 특화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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