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땔감용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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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땔감용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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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7세대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30여 톤 각 가정마다 직접 배달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산림사업 중 발생한 부산물인 원목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땔감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일 김홍장 시장과 공무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7세대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30여 톤을 각 가정마다 직접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산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숲 가꾸기 사업과 임도 사업 등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원목을 수집해 땔감용으로 만들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렇게 각종 산림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원목을 재활용하면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산불 인화물질 제거로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 효과도 있다.

또한 집중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하는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

시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하면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땔감나누기 행사를 이어 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숲 가꾸기 사업 외에도 조림사업을 비롯해 산림소득 지원사업과 산림임도 조성사업, 맞춤형 주민 녹지환경 조성사업 등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산림보호 및 육성정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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