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경찰서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주민 범죄예방교실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 범죄예방교실’이란, 그동안 범죄예방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관공서, 노인정, 지역회의 등 지역주민이 원하는 곳에 경찰관이 직접 방문, 전화금융사기, 교통안전, 성·가정폭력 등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범죄에 대해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하는 방식이다.
실제 11월 한 달 동안 12개 단체 600여명이 범죄예방교실을 신청, 천안 동남구에서 발생한 범죄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범죄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전화금융사기 예방교육에 참가한 A씨는 “뉴스에서만 보던 범죄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고 나부터 범죄예방을 실천해야겠다”며 교육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원정 천안동남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적절한 교육 대상을 찾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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