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풍양어린이집(원장 유은실)에서는 원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 전달하였다.
지난 11. 23(수) 시립풍양어린이집은 학부모참여활동으로 원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갓 절인 배추에 양념을 맛깔스럽게 버무리며 김장체험을 하고 약 30인분의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였다. 또한 남양주시의회 박유희 의장이 참석하여 따뜻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시립풍양어린이집 교사들과 원생, 학부모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얼굴에 고춧가루를 묻히고도 환하게 웃으며 김장김치에 호기심을 드러내었고 김치를 버무리며 선생님과 친구들 입에 넣어주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또한 어린이들은 김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밥상에 매일 올라오는 김치의 소중함을 깨닫는 교육의 기회도 가졌다.
시립풍양어린이집 유은실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김장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길 바라며 아이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어린이집에서 전달한 김장김치는 남양주시 북부 관내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아동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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