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과 김연아도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수영선수 박태환이 리우올림픽 출전 포기 압력을 받은 가운데 전 피겨선수 김연아도 '늘품 체조' 참여 거절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기 스포츠 선수들에게까지 번진 '최순실 게이트'에 국민들은 또 한 번 고개를 젓고 있다.
특히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연아도 이번 논란에 개입돼 불이익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절했던 때부터 피해자가 된 것 아니냐"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8월, 김연아는 광복절 행사에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의 손을 빼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을 샀다.
이 행동은 당시 박 대통령을 싫어했던 이들에게는 박수를 받았으나 그녀를 비판하는 여론도 생성됐다.
이에 김연아 측은 "세계적 스타를 너무 몰아가지 말라"며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으며 박태환은 앞선 19일 아시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국제 대회 4관왕을 차지해 여전히 국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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