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렌트카, 가격만 보다가 낭패...서비스 품질 우선 확인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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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렌트카, 가격만 보다가 낭패...서비스 품질 우선 확인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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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내 등록된 렌터카 업체는 100여군대, 차량은 무려 3만여 대 정도에 이를 정도로 포화상태로 인한 치열한 경쟁으로 소비자 피해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뉴스타운

제주지역을 찾는 국내, 외 입도 관광객 수가 최근 1500만 시대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도렌트카 시장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급상승으로 이어지는 입도 관광객수로 인해 제주도렌터카 시장은 연일 성수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공사, 그리고 유관기관에 따르면 현재 도내 제주도렌터카 업체는 100여 군데가 넘고 있으며, 차량은 3만여 대를 훌쩍 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내 렌터카 시장이 과열됨으로 인해 대여비용 최저가 전략으로 마케팅에 나서는 업체들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에서 렌터카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음에 따라 이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고객들도 덩달아 증가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렌터카 예약 시 비용 최소화를 내세우는 소셜 커머스 사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3년간 렌트카 시장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이런 상황에서 중형차량을 24시간 기준 5천원 미만의 이용료로 판매하는 출혈경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넘기는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국내 각종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고객 서비스 저하와 질 낮은 차량 품질, 그리고 지정된 차량과 현재 배정받은 차량이 이질성, 보험료 합치면 가격비교사이트보다 오히려 비싼 점 등을 거론하며 제주도와 정부에 문제점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제주 최초 제주도렌트카 대표 가격비교사이트를 운영하는 문경보 돌하루팡 대표이사는 “렌터카 대여 시 자동차종합보험 가입여부 확인이 필수이며, 제주지역에서 렌트카 대여 시 '자동차종합보험 가입'과 더불어 '즉시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망 체크'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표는 "제주지역 대부분 렌터카 업체는 모든 차량이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일부 업체인 경우 이런 부분을 우선으로 두지 않기 때문에 가입여부를 신중하고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며 "자신이 부주의로 인한 사고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으로 인한 돌발사고, 그리고 갑작스런 고장 등 긴급사황이 발생 시 차량 대여업체나 혹은 보험에 곧바로 연락해야 추후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고 추가비용을 내는 낭패를 면할 수 있다"며 소비자의 철저한 대비와 대응자세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와 더불어 자동차 렌트 시 차 내, 외부의 스크래치와 와이퍼 등 기본적인 부분은 스스로 체크해야 억울한 상황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며 "특히, 연료비인 경우 이용자 부담이 원칙임에 따라 항시 체크해야 함은 물론이며, 대여 차량 연료가 LPG와 경유, 그리고 휘발유 중 어느 것인지 파악해야 차후 이로 인한 불상사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며 자동차 렌트 시 소비자의 철저한 점검을 재차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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