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소방서가 지난 10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피해복구 및 생활안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오후 3시 31분경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대흥리에서 불의의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피해를 입은 홍모 할머니(80세)에게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후원금 75만원을 전달했다.
화재피해주민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 화재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보험 처리 및 각종 증명서 발급에 필요한 화재증명원 발급과 불에 탄 화폐처리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구호물품을 전달·운영하고 있다.
이기양 현장대응단장은 “화재를 진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재피해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도움주고 희망을 전달하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피해주민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