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중인 체육시설 확충공사가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 된다.
먼저 인제읍 가아2리 게이트볼장이 이달 준공된다. 인제군청은 지난 8월부터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들여 인제읍 가아2리 584-5번지 일원에 비닐하우스 구조, 660㎡ 규모의 게이트볼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아2리 게이트볼장에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LED 투광등이 설치되고, 주민 편의를 위해 바닥은 인조잔디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인제군청은 이달 인제읍 다목적구장 관람석 설치공사에 착공해 금년 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인제읍 다목적구장에 수납식 관람석 450석을 설치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인제군청은 올해 총 사업비 44억원을 들여 가아2리 게이트볼장, 다목적구장, 인제야구장 등 11개 체육시설에 대한 보강 및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력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는 만큼 올해 추진중인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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