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의약으로 다지는 건강마을 행복 플러스’ 시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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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의약으로 다지는 건강마을 행복 플러스’ 시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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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의약사업부 공모사업에 선정, 송산면 무수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

▲ 당진시보건소가 지난 9월부터 송산면 무수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의약으로 다지는 건강마을 행복 플러스’ 시범사업이 11월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뉴스타운

당진시보건소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의약사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9월부터 송산면 무수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의약으로 다지는 건강마을 행복 플러스’ 시범사업이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송산면 무수리는 상대적으로 건강수준에 대한 인지율이 낮았던 지역으로, 시 보건소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마을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공체조와 침치료와 한약제(과립제) 처방 등 다양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돼 줬다.

이중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동의보감 안마도인(按摩導引) 체조교실이었다. 여기서 도인(導引)은 오늘날의 체조를 일컫는 말로, 안마도인은 안마와 결합한 일종의 스트레칭 체조다.

또한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 기억력을 높여줌으로써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보태니컬과 구슬퍼즐 같은 프로그램은 어르신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

시 보건소는 사업 효과분석을 위해 사전 인식도와 행태변화, 통증 평가지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중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결과를 향후 유사 프로그램 운영 시 방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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