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이진성)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 종교행사에 동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매 기수 훈련병이 수료하는 날 19시에 실시하며, 신병들과 가족 약 180명이 참여해 신병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동시에 부모님과의 추억을 만들고 두터운 신앙심을 기르기 위해 진행된다.
수료생들은 외출 후 신병교육대대로 복귀하기 전, 사단 내에 있는 영내 종교시설에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중 희망하는 종교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부모님, 친지, 동료와 함께 종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종교행사는 각 종교에 따라 수료생들의 부대 전입을 환영하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예배, 미사, 법회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훈련병들은 새로운 부대로 배치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올바른 신앙심을 바탕으로 전투 의지와 자신감을 고취하는 등 무형전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기독교에 참여한 강태양 이병은 “외출 복귀 후 부모님과 함께 종교활동을 하니 이제 시작되는 군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자대에 가게 되면 부모님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강한 전투력을 갖춘 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성(소장) 사단장은 “이번 행사는 부모님과 함께 종교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마음이 안정되고 성실하게 군생활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면서 “가족 여러분들께서 믿고 맡겨 주신 만큼 아들들이 부대에 잘 적응하고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춘 군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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