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한나라당이 ‘서울대 프락치사건’의 피해자들을 세우려는 것에 대해 매섭게 비난하고 나섰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3일 이를 정책과 자질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를 정략적인 정쟁 대립의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은 지난 1984년 9월 17일부터 10일동안 서울대 학생들이 학내에서 타 대학 학생등 4명을 정보기관의 정보원으로 오인하여, 감금 폭행해 부상을 입힌 을 입힌 사건으로 당시 유시민 의원은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대표으며 이 사건으로 유시민 의원은 구속되어 당시 1심에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동교동계 참모의 전진 배치’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님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자리를 이른바 ‘동교동 가신’으로 채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간 국민회의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예스 맨’만을 중용한다는 비판이 들리지 않는지요.” (유 내정자)
“‘친노직계 참모의 전진 배치’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님은 청와대를 비롯 주요 장관과 정부산하기관장, 심지어 폼나는 스포츠단체의 장까지 이른바 ‘영남출신 노빠 정치인’으로 채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간 열린우리당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패러디)
민주노동당이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한나라당이 ‘서울대 프락치사건’의 피해자들을 세우려는 것에 대해 매섭게 비난하고 나섰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3일 이를 정책과 자질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를 정략적인 정쟁 대립의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은 지난 1984년 9월 17일부터 10일동안 서울대 학생들이 학내에서 타 대학 학생등 4명을 정보기관의 정보원으로 오인하여, 감금 폭행해 부상을 입힌 을 입힌 사건으로 당시 유시민 의원은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대표으며 이 사건으로 유시민 의원은 구속되어 당시 1심에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