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재가 장애인 30여명과 ‘자연과 사람이 있는 서산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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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재가 장애인 30여명과 ‘자연과 사람이 있는 서산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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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이 기회가 부족했던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

▲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1월 4일 재가 장애인 30여명과 충청남도 서산시 일원에서 ‘자연과 사람이 있는 서산여행'을 진행했다. ⓒ뉴스타운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4일 재가 장애인 30여명과 충청남도 서산시 일원에서 ‘자연과 사람이 있는 서산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이 기회가 부족했던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란체스코 교황의 방문으로 유명한 해미읍성과 버드랜드 등 서산·천수만 일대를 돌아보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나같이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집 밖에 나와 바람을 쐐는 것도 참 기분 좋은 일인데,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이렇게 자연풍경이 좋은 곳에 오니 참 좋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서산여행이 재가 장애인들에게 잠시나마 불편함과 어려움을 덜고 자연과 더불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재가 장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재가 장애인의 문화·여가생활 지원 위한 ‘세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지역·권익옹호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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