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제주시지역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은 179대로 전년보다 비숫한 추세를 보이는 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단방치차량은 지난97년 313대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98년에는 급속히 증가하여 1천여대, 99년에는 1천200백, 2000년에는 1천100백 등 계속 비숫한 수준이거나 늘어난 반면 지난2001년과 지난해에는 690대.760대로 줄어들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이들 방치차량 차주에게는 자진처리기간 동안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강제견인과 범칙금 부과할 예정이다.
또 15일 기간동안 자진처리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이행시 강제폐차 및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침체의 영향 등으로 앞으로 무단 방치차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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