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새롬동 특화단지 미술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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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새롬동 특화단지 미술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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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소나무 등 10개 작품 최종 선정...미술작품 공모대행제도, 다정동 등으로 확대 적용

▲ 당선작(희망의 샘) ⓒ뉴스타운

행복청이 세종시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 내 미술작품 제작ㆍ설치' 공모 최종당선작 10개 작품을 지난달 31일 확정ㆍ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공동주택 등 행복도시 내 건축물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예술성을 높이고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6월 공모대행제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새롬동 공동주택 건설사들의 신청을 받아 미술작품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대행하고 최종당선작을 이번에 선정했다는 것.

행복청은 지난 9월 26일과 10월 18일, 2차례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개의 우선협상 대상작을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26일 보완토론회를 개최하여 우선협상 대상작을 최종당선작으로 확정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당선작(바람이 스치는 풍경) ⓒ뉴스타운

행복청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당선될 수 있도록 공모대행제와 더불어 심사위원을 공개 추첨하고, 기존 점수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투표방식을 적용하는 등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방안을 도입ㆍ적용했다.

서정열 행복청 문화박물관센터장은 "공모대행제도에 대한 미술계의 관심이 상당히 높고, 격려의 말씀도 많이 전해 듣고 있다"고 전하며, "입주민의 참여를 늘리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향후에는 다정동(2-1생활권) 등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새롬동(2-2생활권) 미술작품 공모에 최종 당선된 작가들은 각 위치별로 해당 건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말까지 미술작품의 제작과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 새롬동(2~2생활권) 작품설치 위치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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