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나무숲과 내린천으로 유명한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마을이 인제군의 관광 중심지로 거듭난다.
인제군청은 2019년까지 인제읍 원대리 일원에 국비 3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주민소득시설과 관광객 체험공간, 주민 복지 ․ 여가시설을 갖춘‘수(樹)&수(水) 꿈익는 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수(樹)&수(水) 꿈익는 마을’에는 마을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잣공장, 자잣공방, 잣깐 공작소와 여름철 내린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오작교포차 등 주민소득시설이 조성된다.
또 래프팅, 짚트랙 등 내린천 모험레포츠 시설을 이용한 어린이 물가놀이터와 자작나무쉼터, 숲공원, 도깨비 공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제군청은‘수(樹)&수(水) 꿈익는 마을’이 자작나무숲과 내린천을 잇는 특색있는 거점마을로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이와 연계한 주민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청은‘수(樹)&수(水) 꿈익는 마을’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주민역량강화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최근 마을의 운영방향 설정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2차 주민역량강화 학술용역에 착수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현재 추진중인 주민역량강화사업을 금년 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반 및 시설 조성사업에 착수해 최근 자작나무숲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원대리 마을을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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