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은 활 시위를 떠났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화살은 활 시위를 떠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스포츠투데이^^^
포레스토 검프 질주에는 언제나 행운이 따랐다. 오늘 이 순간에도 계속되는 포레스토 검프 의 질주를 지켜보면서 감탄을 하기도 하며, 그의 질주가 언제 끝이날지 헤아려보나 잘 짐작이 되지를 않는다.

일본의 진주만 폭격으로 2차대전에 가담한 이후로 현재에 까지 이르는 미합중국의 질주는 대립과 갈등으로 얼룩진 세계에서 그 세계변혁 의 원동력 이었다. 군주국이나 군사 권위주의,또는 지역적 국수주의 패권 다툼이 존재하는 한 미합중국의 질주는 계속되지 않을까 한다.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기 위하여는 시험을 치러야 하며, 일정한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필기시험의 경우에 과거에는 70점 이었는데 지금은 80점으로 상향조정 되었으며, 이것을 아래의 필요충분조건에 비유하여 보기 바란다.

미합중국이 이라크 후세인정권 축출을 위한 무력사용을 주장해왔는데, 무력사용을 반대하며 협상을 주장하는 프랑스등이 내세우는 가장큰 이유가 전쟁을 위한 필요충분조건 미달이다. 그런데 미합중국의 주장은 70점이 된다 는 것이고, 그 하한선 70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턱걸이는 한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턱걸이 70점이기는 하나, 이것은 러시아가 어떤 극장이라는 작은 테두리에서 테러리스트 몇명을 진압하기 위하여 민간이 사상자가 다량 나왔던것에 비한다면, 지금 이라크에서 연합군이 취하고 있는것은 진일보한 인도적인 것이다.

그러나 반전을 주장하는 측의 논리등을 고려하여 이번의 이라크전을 기화로 이후에는 80점으로 그 하한선이 상향 될것이며, 그렇게하여 세계가 가지는 여러가지 대립과 갈등해소를 이루어 가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점에서 비교적으로는 미합중국이 앞서 간다고 보아야 옳다.

가정폭력에 공권력의 투입을 자제해 오다, 상황에 따라 용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가정폭력과 직접 비교 할수는 없다. 그러나 사담후세인,그가 철권통치를 위하여 수천명을 학살한 사람이며, 또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그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사람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이렇게 굴절된 사고를 밖으로 드러내므로서 테러나 테러지원, 또는 석유의 무기화 등으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수 있으며, 한울타리 속의 세계인류는 이러한 점들을 결코 간과할수 없는 것이다.

아무튼 이번의 사담후세인 축출을 위한 미합중국 부시 대통령의 무력사용 결정은, 이라크와 아랍권 그리고 중동과 세계의 여러문제를 고려하여 결정한 것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결단으로 생각하며 이왕의 그의 결단이 좋은 결과를 맺을수 있도록 지지를 표명한다.

지금의 현 싯점에서, 이라크의 정권교체가 미합중국 과 이라크간에 이룰수있는 최선의 합의안이 될것이며, 양측이 바로 여기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이 정권교체 타케트에 꼽힐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사담후세인, 그가 철권독재 통치자이긴 하나 전장에서 군지휘관이 아닌 국가의 최고 통치자인 만큼, 끝까지 저항하는 소인배일수 없을 것이며, 타에 의하여 체포나 사살은 원하지 않을 것이니, 망명이나 자진 또는 항복을 선택할수 밖에 없다. 역시 그중에 최선의 선택은 망명일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