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4년째 행복학습자치학교 시민강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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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4년째 행복학습자치학교 시민강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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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을 발견하고 그들의 재능과 가치를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

▲ 행복학습자치학교 시민강사 프로그램 ⓒ뉴스타운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본인의 재능을 살려 다른이와 함께 공유하는 당진시민들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바로 당진시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학습자치학교 시민강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시민강사들이다.

시가 운영 중인 행복학습자치학교 시민강사 프로그램은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을 발견하고 그들의 재능과 가치를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이자 누구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활동지원 사업이다.

당진의 경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충청남도 행복학습자치학교 공모사업을 통해 3년 동안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시민강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당진시민들은 모두 28명으로, 이들의 재능나눔 분야도 ▲친환경용품 만들기 ▲프랑스자수 ▲재봉틀 활용 강좌 ▲미용커트기술 ▲원목가구 만들기 ▲난타 등 매우 다양하다.

시는 시민강사로부터 재능을 기부받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에게 약간의 교재비와 재료비도 지원한다.

또한 시는 향후 행복학습자치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소통과 통합의 기술을 배우는 퍼실리테이션 교육과정 운영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교육과정은 당진시 평생학습포털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행복학습자치학교 시민강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26일 시민강사 28명을 대상으로 강사계약서 작성 등 강사로서의 기본 의무이행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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