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풍년으로 벼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식생활 개선 및 변화로 쌀 소비량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횡성쌀의 재고량도 증가하고 쌀값이 하락하여 올해 농업인들이 어느때보다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10월 24일 군수집무실에서 횡성농협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쌀값 하락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횡성어사품조합에서 벼40kg당 38,000원에 우선수매하고 사후정산 하기로 함에 따라 수매완료 후 12월중 시중 쌀값이 결정되면 강원도 전체 농협 평균수매가격 등을 검토하여 벼 생산 농업인의 산물벼 생산에 필요한 건조비, 경영비 등 쌀값 하락분에 대한 차액 등을 쌀직불제와 연동하여 내년도에 소요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우리고장 쌀인 횡성쌀 어사진미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함께하는 차원에서 “전 직원 횡성쌀 어사진미 1인 1포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와 유관기관 및 출향단체에도 홍보하여 횡성쌀 팔아주기 운동(어사진미 21,000원/10kg, 40,000/20kg)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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