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단속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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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단속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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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해 매월 1회 야간단속 실시

▲ 야간단속 중인 공무원 ⓒ뉴스타운

공주시가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단속을 펼쳤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녁 8시부터 환경자원과 직원 31명을 6개반으로 단속반을 편성, 강남지역 상습 불법쓰레기 배출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주변 상가, 음식점 등을 방문, 쓰레기 분리배출 협조를 당부하는 등 단속과 홍보를 병행 추진,  13 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계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는 것.

시는 앞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가 많은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관광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투기행위가 주로 밤에 이루지는 것을 감안해 매월 1회 야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를 소각ㆍ불법투기 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투기 단속반(1개반 3명)을 상시 가동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처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매주 토요일을 쓰레기 없는 날로 정하고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음에 따라 1주일에 하루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아 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앞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깨끗한 공주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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