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사실은 북제주군이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올해 지난달 14일 -15일까지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대해 평가.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제주 발전연구원이 분석한 보고서 의하면 들불축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관광수입 43억원, 지역생산 70억원, 지역소득 49억원 등 16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들불축제의 기간중 축제기간중 2만2천여명에 달하는 관광객 유입효과와 364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에서 높은 참여 지지도와 행사 구성, 지역문화이해, 음식 등의 항목에서 지난해 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데 올해 들불축제에 대해 관람객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평가한 결과 기상악화에 따른 축제장 내부정비 및 축제전문성 강화 등 문제로 지적됐다.
관람객의 만족도 조사결과 관람자들의 행사장 접근성은 전체 응답자의 54.4%가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으나 지난해의 62.3%에 보다 7.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연구원은 이와함께 해외축제 등의 우수사례 습득 및 축제전문성을 위한 인력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들불축제 행사가 공무원 및 단체중심으로 행사가 운영되어 축제의 기획 및 집행 등에서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참여프로그램 만족도에 대해 응답자 32%만의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으나 전년 대비 36%보다 4%가 줄어드는 등 다소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축제를 행사함에 있어 안내소 천막색깔 및 디자인 등 차별화와 기상악화에 따른 배수로 확보 및 대채프로그램 개발 등을 대비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주도 발전연구원은 들불축제는 주5일 근무제의 정착과 연계해 축제의 질과 내용에 주안점을 두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지난2월14일 -15일까지 북제주군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는 제주의 옛목축문화인 들불놓기와 제주고유의 전통민속을 현대적감각에 맞게 재현한 것으로
'무사안녕과 풍년기원,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인간.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행사가다채롭고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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