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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균 미니돼지^^^ | ||
황 교수는 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간유전자를 주입해 무균 미니돼지의 체세포 복제를 통핸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며 "테라토마 검증만 남겨둔 상태였지만 최근의 상황때문에 논문 제출은 하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황우석 교수는 최근의 연구실적에 대해 설명하며 "배반포 기술은 우리의 독자적 기술이기 때문에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 등이 우리 연구원들의 파견을 요청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이어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도 박을순 연구원을 파견한 후로 원숭이 복제에 성공했고, 영국 뉴캐슬 대학의 머독 교수도 배반포 기술과 관련해 우리 연구팀의 자문을 얻고 있다"며 배반포 기술의 독창성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피력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스너피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도 "현재 서울대 연구팀은 스너피의 연구성과를 뛰어넘는 특수동물 복제를 성공했고, 이 역시 여러 학술지에 논문을 제출해놓고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황 교수는 "배반포 기술과 복제 기술은 현재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는 우리만의 최고 기술이 분명하다"며 그동안의 연구실적 모두 의심받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황 교수는 특히 함께 일한 연구진들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모든 애정을 기울여왔던 연구에서 더이상 후속연구를 할 수 없다면, 국내의 다른 연구팀에게라도 넘겨 연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메디팜뉴스 서정호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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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황 교수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자들이 이번 일을 거울삼아 논문에 객관성과 파트별 연구원들의 연구실적을 면밀히 검토해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김선종 같은 인간이 있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