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소방서가 오는 31일까지 천안시 동남구 관내 복합건축물, 기숙사, 장례식장, 지하구 등 총 33개소에 대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건축물, 기숙사, 장례식장, 지하구에 대해 해당 건물의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적정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여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된다.
기타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 실태 및 소방계획서(자체점검)의 이행여부 ▲ 화재의 예방조치 및 특수가연물의 저장․ 취급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가스․전기시설 안전사용 등을 지도․ 당부할 예정이며, 소방특별조사 결과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통해 화재위험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김상연 화재대책과장은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관계인 및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의 생활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소방서에서도 소방특별조사 등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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