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장(서장 백운용)은 10월 9일 주거가 불명한 피의자 A씨를 고추 등 농산물 절도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번에 구속된 A씨는 올해 4월부터 10월 사이에 원주. 횡성. 춘천 등 영서지역 일대 주택에 침입해, 집안이나 창고 등에 보관해 둔 고추·들깨 등 농산물을 수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기 위해 범행장소 주변 CCTV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도주시 이용한 택시를 특정하고, 하차지점 탐문을 통해 농산물 처분처를 확인 및 주변 잠복 중 또다시 고추를 절도해 판매를 하러 온 피의자를 발견 검거하였다.
A씨는 여관이나 찜질방 등에서 기거하는 등 일정한 주거가 없고 직업이 없기 때문에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해 계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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